첫번째는 뉴비라서 걸어다니다가 좀비 7마리에 둘러쌓여 사망
두번째는 모신과 sks 를 눈앞에 두고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일단 주위 사람있나 둘러보기위해 움직이다가 떨어져서 사망
오늘... 세번째...
드디어 7시간의 파밍끝
북동쪽 최 북단 해안가에서
일렉까지 달려오는 일일히 모든집을 둘러보며 때때로 쫓아오는 좀비들을 향해 도끼질을 하며...
아직 미숙한 도끼질을 한탄하며 그동안 모은 옷들을 찢어가며 살아왔지만...
결국 오늘... 아래 좀비를 보려다가 또 낙사...
으으
나는 밴딧놀이를 하고싶지만
왜 신은 나에게 이런 시련을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