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방인들이요
첫번째 타입으로는 과거
초강대국이 약소국을 점령했을때나 떠돌이 부족들이 침범해 나라를 뺴앗겼을때요
침범자들이 점령국에 대해 혹독하지 않고 관대한 정책을 펼쳐서 오히려 정복자들이 환영받은 사례가 있는가요?
두번째 타입으로는 현재
아시다시피 현대에는 어느나라에서나 외국인들을 쉽게 볼수있고 심지어는 자기나라로 외국인들이 일하러오게끔 적극 장려하기까지 하는데요
그에따라 외국인법도 잘 마련되어있고 보험 혜택까지 내국인과 외국인 차이를 안두는 나라도 있습니다.
자국민들은 자기 나라로 오는 외국인들을 달갑게 보지않습니다.
외국인들이 자기나라에 많은사람들, 그리고 오래 있을수록 그것은 자국민과 갈등을 빚어 안좋은 결과가 초래되는데요
외국인들이 자기나라에 오는거 좋아하는 국가는 없겠죠?
혹시 그런국가가 현재 있나요?
지금까지 외국인에 대한 정책은 성공한 사례가 없는걸로 압니다. 좀더 나은 정책을 실시한 국가는 있을지 몰라도요
그이유는 인종차별과 정치적문제는 항상 동반되기 마련이니까요
세번째 타입으로는 미래
미래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정책이 어떻게 변할거라고 보시나요?
현재, 약소국들은 강대국에게 경제가 반강제적으로 종속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미래에 외국인들에 대한 정책은 이보다 더 나아질것 같지 않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아지면 나라 정체성이 흔들릴뿐더러 위에 적은것처럼 말이죠
강대국들이 시행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정책들은 옳은것일까요?
강대국중 많아지는 외국인에 대한 반감으로 정치계에서는 국수주의 정당들이 다시 일어서고 있다네요
국경없는 사회는 영원히 꿈으로만 남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21세기 사회라도..
만약 수만의 중국인들이 자기나라와 아무런 연관도 없는 외국에 정착하려고 이민가고 경제적으로 흡수하고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거든요.
동남아시아같은경우 거기는 원래 중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었으니까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중국사람들도 많이 살죠
요약하면
땅따먹기하고 조공바치는 정복구도는 계속될것같은데
순전히 경제력만으로 특정나라를 정복하는 사례는 미래에도 없을것같다 이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