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회식아님 친한동생만낫을때..

잘은안가지만 가면 온몸이젖을정도로 노는데영...

저만의 철칙이있어요

선글라스를낀다

(여자들 염탐할려는게아니고 아이컨택을 피할려고)

스테이지 앞으로간다.

(어차피 지칠정도로놀생각이라 죽칩니다. 그리고 베이스둥둥거리는걸좋아해서

스피커 앞에서잘놀죠)

여자를 피한다

(갠적으로 클럽은 춤추러가는곳이라고 생각해서 부비부비나그런거 정말싫어해요)

그렇게 저는 게이가되어가죠

는 구라고

암튼 스테이지앞에서 스피커앞에서 내몸의 알콜이 땀으로 증발할때까지

놀다가 밥먹고 집에갑니다. 근데늙어서 1년에 1~2회만가능

어제올렷던 스팽글빅티입고가면 그냥 저는 미러볼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