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인 화면중에 증시란에 항상 연기금이 어쩌구

주가 내리면 무조건 외인 탓.

오르면 연기금이 한 몫해서 그런거고.

주가 내릴 때도 보면 내릴 만큼 내려서 멈춘건데 연기금이 멈춘 거라고 하고.

우리나라 주식은 연기금이 혼자 버티고 있는 것처럼 맨날 광고질.

그렇게 과대광고 하는 것 처럼 연기금이 실제로도 그렇게 했다면 한.미 지수비교차트에 역전이 한 번이라도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미국증시 내릴 때 오르지는 않더라도 버티는 모습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나.

그래프는 항상 일정하고 미국증시 따라가는데.

연기금은 항상 내릴만큼 내리면 바닥권에서 사고.





대체 왜 그렇게 연기금 선전 못 해서 안달일까.

이미지 메이킹 죠낸 쩔어.

연기금이 무슨 구세주 마냥 매일 떠들어대.

자꾸 과대 광고질 하니까 역으로 더 불안해.

무슨 사고치고 그거 가릴려고 선전질 해대는 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