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우리조상님들 대량으로 죽인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된다는건...기분나쁘네요..ㅡ

그걸 사죄도 안하면서 관광지로 만들어 돈벌이 이용할려는 일본넘들도 기분나쁘고

이런걸 막지못하는 정부의 무능도참..ㅡ

유네스코는 어떤 유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서는 ‘한 나라에 머물지 않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녀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는데 

이런게 등록될 정도면..일본이 밉기는 한데 참 하는짓은 나름 야무지네요..

‘지옥섬’ 악명 높은 탄광지역 군함도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군함이 떠있는 것 같아 ‘군함도’란 별명이 붙은 하시마 섬의 모습. 야구장 두 개를 합쳐 놓은 크기의 작은 섬이지만 질 좋은 석탄이 풍부해 태평양전쟁 당시 조선인 113명(최대 약 800명)이 강제로 석탄 채굴에 동원됐다. 조선인들은 해저 700m 탄광에서 하루 12시간씩 가혹한 노동에 시달려 하시마 섬을 ‘지옥섬’이라 불렀다. 아사히신문 제공

http://news.donga.com/3/all/20150331/70437578/1

日 외교실세 유네스코 급파… 韓은 大使 없이 임시대표뿐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331030545192

징용의 恨 서린 日 11곳, 세계유산 될판

日, 조선인 징용내용 빼고 등재 신청… 유네스코 자문기구 “적합” 판정
7월 총회 투표서 통과될 가능성 커… 韓, 손놓고 있다 日 외교전에 당해
http://news1.kr/photos/view/?13490192015/05/07 00:38 송고 지옥도 '하시마' 세계유산 등록 초읽기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50506028200073&input=1196m

징용노동 한 서린 군함도…세계유산 앞세워 여행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