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좌(左)엔씨 우(右)넥슨', '지스타 2014' 완벽 흥행조건 갖췄다
|
|
|
|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스타 2014 B2C 전시가 유례없이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B2C 부스가 1300부스, B2B는 1100부스로 모두 2400부스가 마련된다. 올해는 엔씨소프트, 넥슨, 엑스엘게임즈 등 국내 내로라하는 게임업체들이 대거 지스타에 참가할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상 최대 최고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총 1300부스로 구성되는 B2C 행사장의 경우 한 기업당 최대 100부스 까지만 구매가 가능하지만 매년 참가 기업이 부족해 부스를 전부 판매하지 못해 행사장 구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지스타지만 올해는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하 생략... |
|
|
|
기사 내용 출처 :
http://www.gamefocus.co.kr/detail.php?number=37501&thread=22r02
역시 엔씨나 넥슨 니들은 답이 없다 ㅡㅡ
작년에 지내들도 게임중독법 때문에 게임산업이 죽었다고 근조 퍼포먼스 까지 벌여 놓고선, 지내들은 대기업이라고 보이콧 자체를 무시해버리네......
서병수가 방문한게 그리도 찔리더냐??
서병수하고 무슨 딜을 했길래, 입 싹닫고 지스타 참가 하는건지 이해 불가.........
요약 하자면, 본인들도 게임중독법 때문에 근조 퍼포먼스 까지 관심을 끌어 올렸던 주제에,
이딴 식으로 배신 때리면서 단순히 자기 회사들 홍보만 하는 짓거리를 하게 되었다는것......
진심 노답인듯요.
아.... 진짜 빈정상하네
추가로 말하자면 서병수는 게임중독법 찬성하는 시장임<현재 진행형>
근데 이것 때문에 대부분의 게임 회사들이 지스타를 보이콧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서병수 시장이 엔씨나 넥슨 본사를 방문한적이 있음
그리고 엔씨와 넥슨은 이딴식으로 뒤통수 때림.......
서병수하고 무슨 딜을 한걸까요?? 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