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 '송강호의 만개, 집단 기억과 영화의 기묘한 이중주' ★★★
송효정 - '개인의 체험을 보편적 공감대로 살려내는 송강호의 열연' ★★★☆
이동진 - '송강호라는 거인의 사자후' ★★★☆
이용철 - '어쩔 수 없이 진실보다 그리움을 택하게 되더라' ★★★☆
이화정 - '송강호의 얼굴 위로 오버랩 되는 뭉클함' ★★★☆
주성철 - '송변 집 천장에 숨어 살던 쥐새끼, 꼭 보러오세요' ★★★★
황진미 - '87년 체재 끝자락에서 되새기는 민주주의라는 시대정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