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턴 처칠이나, 아돌프 히틀러같은 위인이라고 하면 안되겠지만 매우 유명해진 사람들 입니다. 유명해진 이유가 선이든 악이든 상관없이 말이죠
하지만 우드로 윌슨, 블라디미르 레닌 이나 그리고리 라스푸틴 같은 듣기에 익숙치 않은 위인도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역사를 전공으로 하시거나 개인적으로 매우 열광하는 분이 아니신 분들귀에는 말입니다 ㅎㅎ
그렇다면
이런것이 왜 발생하는 걸까요?? 우드로 윌슨도 세계적으로 좀 이슈가 되었던 인물이라고도 들었는데요.
궁금해서 역사게에 질문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