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의 생명이 24시간도 남지 않은것을..
이제는 더이상 흥분할 일도
질질 짤 일도
감동할 일도
열심히 깔 일도 없습니다.
지난 2주동안
매일매일 회사에서 졸던일도
밤만 되면 미친듯이 올라가던 닭집매출도
이제는 안녕입니다.
그동안
열대야를 이기게 해줘서
열대야가 온줄도 모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