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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가 먹고 싶었다. 그냥 먹고 싶었다.
게시물ID :
cook_20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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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BTU
★
추천 :
18
조회수 :
108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6/19 21: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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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글
오늘의 나는 국수를 해치울것이다.
그리고 살 빼는건 내일의 나에게 맡겨야겠다.. 하하하! 하하하!
출처
본인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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