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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verwatch_20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이미스트
추천 : 10
조회수 : 105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7/13 14:20:48
넌 영웅들 사이에서 눈부신 모험담을 가슴에 품으며 자랐어.
어느 날, 넌 그들처럼 되고 싶다고 했지.
난 네가 다른 삶을 살길 바랐는데...
- 아나 배경이야기 中
파라 : 어머니와 함께 싸울 날을 꿈꿔왔습니다 .
아나 : 내가 꿈꿨던 건 오로지 네가 더 나은 삶을 사는 거야.
솔저 : 네 어머니가 널 자랑스러워할게다.
파라 : 제 어머니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파리하가 자신과는 다른 삶을 살길 바랬던 아나
모리슨 아는 척 지렸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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