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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구매한 이런저런 물건중 몇 가지 리뷰...
게시물ID : animation_205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러운캔디
추천 : 11
조회수 : 75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03/03 14: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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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매한 여러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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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유리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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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유리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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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유리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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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유리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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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입니다만?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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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키챠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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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도 내부 컬러페이지가 이런 색인지 조금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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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퀴벌레가 정말 이렇게 귀여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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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다카 박스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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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년만화는 이 정도 노출은 기본인 거 같네요... (부럽...?)

최근 구매한 정식 발매 만화입니다.
유루유리는 애니메이션을 먼저 보고 만화를 접했습니다만
같은 내용의 복습임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뒷이야기도 보고 싶기에 빠른 정식발매를 기다립니다.

사카모토입니다만? 2권은 역시 이런 내용이라 그런지 1권에 비해 임팩트는 없었습니다.
3권... 정도가 한계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키챠 2권 아... 정말 이 귀여움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체의 스트라이크 존 직구여서 그런지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 때마다 귀여운 그림에 흐뭇한 미소가...

메다카 박스 1권입니다. 엔하 위키에서 캐릭터 설정을 살펴보다가
"어? 왠지 금서목록..."이라는 느낌으로 1권을 구매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대성공 만능의 주인공 이야기라 조금은 유치할지도 모르지만
정말 재밌었습니다. 오랜만에 추천이 아닌 스스로의 의지로 모으고 싶다고 생각한 만화입니다.

추가로 [프랑켄 프랑 1권]도 구매했으나 읽다가 책상 위에 올려두고
사진 찍는 것을 잊었네요... 뭐 좀 징그럽긴 했으나 신선한 내용의 만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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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 먹은 신부일기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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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간]이라는 만화의 작가가 본인의 신혼생활을 픽션을 더하여 그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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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는 이런 캐릭터의 4컷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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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 먹은 신부일기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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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예쁜 일러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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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알몸 서비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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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여동생 우마루쨩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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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여동생 우마루쨩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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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의 주인공 같은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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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해이해진 집안 생활을 그린 만화입니다.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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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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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가시

http://subculture.co.kr/mainnews/198488
프리카 뉴스 - 일본 성인만화가 국내에 정식수입

http://otakei.otakuma.net/archives/2014021801.html
오타쿠마 일본 경제신문 - 한국 정부 일본성인 만화 두 권에 대해 이례적인 판매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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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플러스에서의 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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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팸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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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 일러스트를 포함한 각 성우의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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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아서 그냥 중요 페이지만 크게 인쇄했으면 한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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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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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에는 일러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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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크기;; (아이패드 아닙니다... 아이폰5)

최근 구매한 일본 원서들입니다.
글러 먹은 신부일기는 정말 일본으로 직접 가서 찾았습니다만
그 유명한 성지 [아키하바라]에도 [나카노]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포기하는 마음으로 마지막으로 간 [이케부쿠로 오토메로드]의 북오프에서 발견!
정말 감격이었습니다... 비록 중고지만 상태도 극상에 내용도 재밌어서
힘들게 구한 보람이 있었던 작품입니다.

말린 여동생 우마루쨩... 왠지 [건어물 여동생]으로 인터넷에서 검색되던데
혹시 정식 발매가 된다면 어떤 이름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설정은 예전에 유행했던 집에서의 생활과 외출 시의 생활이 다른 여자캐릭터입니다.
다만 최근 인터넷 생활을 중심으로 상당히 공감 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리얼 여동생이 저랬다간 주먹을 부르겠지만...)
둥글둥글한 그림체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마루쨩입니다.

호문클루스의 성인지 두 권
평소에 알던 작가도 아니고 좋아하는 그림체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보고 싶었던 작품도 아닙니다. 이 작품을 구매한 이유는 단 하나...
한국에 처음으로 직수입된 성인 상업지
앞으로 이런 만화가 더 수입될지 또는 번역되어서 정식 출판할지 너무 궁금합니다.
대란(?)의 기념으로 구매한 작품이나 크게 관심이 없어 포장상태 그대로 책장에 꽂아두었습니다...

극장판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팸플릿입니다.
저도 극장판 애니메이션 팸플릿이 많은 편이지만 그중에서도 상당히
내용이 많고 종이의 질도 좋은 편입니다. 한국 정식 공개와 더불어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
정식 구매가 가능하게 되다니 감격입니다. 한국도 팸플릿을 포함한 영화 문화가
조금 더 발전해서 한국어 팸플릿을 보게 되는 날이 오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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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배틀라이드 워 - 프리미엄 TV 사운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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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배틀라이드 워 - 프리미엄 TV 사운드 에디션 소책자 &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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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즈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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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즈 크라운 소책자 &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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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즈 크라운 예약 판매 프리미엄 아트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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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가면라이더 배틀라이드 워 & 드래곤즈 크라운입니다.
노가다하면서 천천히 캐릭터가 세지는 RPG 게임이 하고 싶었습니다만...
이것저것 찾아봐도 마음에 드는 게 없더군요...
그러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한 가면라이더 게임
PS3도 가면라이더 게임이 있나 해서 찾아봤더니 무쌍 게임이더군요.
사실 제가 본 가면라이더라고는 극장판 NEXT와 디케이드뿐이지만
디케이드를 다양한 변신과 기술을 보는 맛으로 본 저는 과감하게 구매했습니다.
게임을 쭉 해보니 가면라이더가 새로운 가면라이더를 구하고 바통 터치 형식으로
쭈욱 무쌍 무쌍 무쌍... 조금 지루한 감은 있었지만 새로운 캐릭터의 새로운 기술을 보는 재미
각 캐릭터의 O.S.T를 듣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드래곤즈 크라운은 취향을 많이 타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만
(캐릭터들의 특정부위강조를 조금만 더 자중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만...)
일단 가면라이더를 클리어한 뒤 천천히 즐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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