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틴케이스가 예쁘게 진열되어있어서
들어가서 차마셨어요!
스트레이너 따로 준비해줬으면 했는데..
찻잎을 동그란 거름망 속에 넣고 티팟에 넣었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조금 아쉬웠어요 ㅋㅋ
티룸 내부가 더 예쁠거 같았는데
제가 갔을 땐 외부테이블만
가능하대서 거기서 한 잔 했어요 ㅋㅋ
다음엔 내부에 앉아서 느긋하게 데본셔 티나
애프터눈 티 세트 시켜먹고 올게요 찡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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