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한국이아닌 외국에서 하는 (전)마크러
어느날 skyblock를 하고있었는데 나무를 캐던중 슬라임(대)가 생성, 동생을 향해 공격해왔다고한다
동생은 마침 무기도 아무것도 없어서 맨손과 나무밖에 없었음 무기를 가지러 가는길목을 슬라임이 막고있었다고함
그래서 패닉 일단 채팅창에 도와달라고하자 두명이 왔음 하지만 남의 섬에서 몬스터헌팅을 할수없게 만들어진 시스템 덕분에 동생혼자서
슬라임(대)를 무찌를수밖에 없다고함
맨손격투
대는 죽였으나 소들이 나와서 이리저리 해치고 맨손으로 때리고해서 결국엔 다 죽임
그 순간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로 그려봤습니다
특히 첫짤이 제일 귀여웠습니다ㅋㅋㅋㅋㅋ
나무뒤에 숨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라임에게 저리가라고 하는 모습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