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김천가자" , "김천? 거기가 어디야?" "헐... 그것도몰라?" , "뭐야 어딘데??" ".....김.밥.천.국!!!!!!!!!111" , "........"(저는 개인적으로 말줄이는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편의를 위해서 말을 줄이는건 알겠지만...) 아무튼 이런일도 있었고.. 더 많습니다
뭐 ... 베라 , 뻐카, 뻐정, 미피, 국사, 바막 저는 제가 외계인인줄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다 아시나요?? 무슨 줄이기만하면 다 말이 되는줄 아나봅니다... 한국말은 그대로가 참 이쁜것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