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앞니가 심하게 흔들려서 2개를 뽑았는데 당일 바로 뽑았네요
당일 뽑았다는건 염증이 거의 없었다는 거겠져?
어머니가 심장이 안좋으신데 내과샘이 염증약은 먹지 말라더군여
그래서 약처방은 받지않고 발취만하고 왔습니다.
내일 소독하러 오라던데 어머니가 거동이 불편하셔서 소독하러 가기 싫다네요
저두 어금니뽑고 소독하러 안갔는데 잘 아물긴했어요
구멍난곳 가글만 잘하고 음식찌꺼기 관리만 잘하면 되겠져?병원안가도?
앞니가 심하게 흔들린거라 두개 뽑는데 1분도 안걸렸네요
소독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가글로 하는것도 괜찮을까요?
혹시 몰라서 가글액 가글후 물로 여러번 헹군후 뱉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