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데로 홀쇽딘입니다! 지금 91렙이구요.
원래는 홀쇽 라레 구원 은 20찍고, 신성한방패 20 남은거 13-14개정도를 열의를 찍었습니다. 명중이 낮아서 열의에서 명중을 좀 땅겼어요.
이러면 홀쇽이 8천넘는 데미지에 
열의가 1200정도
방어력이 1만9천 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무공을 만들면서 명중이 큰 의미가 없어져  희생을 찍으려고 스킬을 초기화 했습니다.
홀쇽 라레 구원은 그대로고 
희생 20 열의 13-14정도 찍고 신성한 방패를 1 찍었습니다.
이렇게 하니 홀쇽데미지는 그대로 8천넘고
열의 데미지가 1700정도 나옵니다.
대신 방어력이 1만2천으로 떨어지네요.

여기서 고민이 생깁니다.
다시 면죄 써서 희생이랑 신성한 방패를 찍을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희생 열의를 쭉 찍을지 결정을 못하겠네요.
데미지 3-500과 방어력 7천 어느쪽을 선택해야할까요?

참고로 피흡은 망명방패에서 생명력추출 터뜨려서 하고, 마나는 마상 8을 챙겨서 사냥엔 지장이 없습니다. 텔탈때 가끔 마나가 부족한정도라서 피흡 마흡은 고려사항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