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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아나
게시물ID : overwatch_205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이미스트
추천 : 11
조회수 : 1167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6/07/13 13: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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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 내가 널 엄호할게. 파리하.
파라 : 그렇다면야 전 무서울 게 없습니다.

파라 : 어머니와 함께 싸울 날을 꿈꿔왔습니다.
아나 : 내가 꿈꿨던 건 오로지 네가 더 나은 삶을 사는 거야.


딸램 홀로그램 들고다니뮤ㅠㅠ

할머니가 이렇게 매력터져도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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