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천장절(天長節) 겸전승축하기념식에 폭탄 투척
윤 의사의 의거 직후 홍구공원의 모습.
시라카와 대장과 카와바다 거류민 단장은 사망하고 노무라 중장은 실명, 우에다 중장은 다리를 절단하는 중상을, 시게미츠 공사는 절름발이가 되었고, 무라이 총영사와 토모노(友野) 거류민단 서기장도 중상을 입었죠( 이 시게미츠 .. A급 전범인데 그분의 딸이랑 L모기업 창업주가 결혼해서 낳은 분들이 현재 그 기업 우둘머리~~)
중국의 장개석 총통은 “중국의 백만 대군도 못한 일을 일개 조선 청년이 해냈다”고 감격해 하며, 종래 무관심하던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해서 중국육군중앙군관학교에 한인 특별반을 설치하는 등 한국의 독립운동을 적극적으로 성원하게되었구요
뭐 요즘와선 테러범이라는등 어짜구하면서 뉴라이트쪽에서 난리지만
독립운동하시다가 벌이신 일에 고마움을 느낄뿐입니다.
항일 투쟁 정신 고스란히..상하이 윤봉길 기념관 재개관
윤봉길
[ 尹奉吉 ] 윤봉길 / 태극기 앞에서1908∼1932. 독립운동가, 의사. 거사 직전에 태극기 앞에서 자필절명사를 들고 찍은 기념 사진.
이칭별칭 | 호 매헌(梅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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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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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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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사망 | 1908년 ~ 193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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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독립운동가, 국가유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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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충청남도 예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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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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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파평(坡平, 지금의 경기도 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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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건 | 훙커우공원의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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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작품) | 농민독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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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관직(경력) | 한인애국단원, 훙커우공원 투탄의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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