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노동만 해 온 사람입니다.
장례지도사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고 있는데 이 직업이 감정노동이 심하다고 하네요.
저는 무뚝뚝한데다 대인관계능력 최저에 잘 웃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1. 이 직업 저와 안 맞는 건가요? 장례지도사의 감정노동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제가 이 직업에 관심있는 이유는 죽음을 가까이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죽음과 가까운 직업이 장례지도사 뿐은 아닐 거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