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최초의 제노사이드(인종청소)로 분류되는 사건이자 홀로코스트 다음으로 가장 많이 분석되는 대학살입니다. 1차세계대전 당시 75만명에서 150만명의 아르메니아인들과 (당시에는 아르메니아라는 국가는 없었습니다) 그 외 소수의 아시리아, 그리스인들이 오스만 제국에게 학살당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오토만 제국에서는 보통 두가지 방법으로 학살을 저질렀는데 1. 그냥 보이는대로 닥치는대로 죽이거나 잡아오기 2. 물과 음식 없이 강제로 이동시키기. 이 와중 수많은 민간인들이 굶어죽거나 학살당하거나 강간당했습니다.
터키 정부는 아직까지도 공식적인 사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르메니아 어린이들
강제이주로 아이를 안고 사막을 걸어가야 하는 아르메니아 여성
강제수용소로 끌려가는 터키 거주 아르메니아인 민간인들
오토만군에 의해 쑥대밭으로 변한 아르메니아인들의 거주지
굶주려 죽어가는 아이들을 조롱하는 터키인 관리
자신의 죽은 아이 옆에 서 무릎꿇고 있는 아르메니아 여성
데르 엘 조르의 희생자들의 유골들
유골들
참수당한 8명의 아르메니아인 교수들
살트, 요르단에서 발견되어 1918년 4월에 예루살렘에 보내진 아르메니아인 생존자들.
메르지폰의 아르메니아 고아들. 1918년
기차를 타고 대피하는 아르메니아인들
참수되어 말뚝에 목이 내걸린 아르메니아인들
반에서 공공 오븐에 모여있는 아르메니아 난민들
알레포의 텐트들
시리아, 알레포의 아르메니아 난민 어린이들
고문당해 죽어있는 아르메니아인 여성과 아이
아르메니아 학살 희생자들의 해골을 가지고 노는 군인들
도시 광장에 모여 지시대로 강제이주만을 기다리는 아르메니아인들. 이후 전부 학살당함.
죽어있는 5명의 자기 아이들 옆에 있는 아르메니아인 어머니
블리티스의 아르메니아 수도원 전경에 있는 참수된 시신들
강제 이주 당하는 아르메니아인들. 전경에 있는 군경은 강제이주당하는 사람들로부터 카펫을 빼았었음.
시리아의 난민캠프
아르메니아 어린이들의 시체들
이집트, 사이드 항구의 난민들
말의 시체를 먹고 있는 시리아, 하우란의 아르메니아 난민들
걷거나 당나귀를 타고 카르페르트로 이동하는 5000명의 어린이들
디야르바키르의 아르메니아인 희생자들
알레포에서 학살당한 아르메니아인들의 시신이 1918년 휴전협정 뒤 아르메니아 구호 병원 앞에 놓여져 있음
교수형당하는 아르메니아인들
마루메트 알 아지즈 지역에서 강제이주 당하는 아르메니아인들
강제이주당하는 아르메니아인들
아르메니아인 난민들과 함께 있는 근동 구호 기구
아르메니아인 난민 어린이들
미국 구호단체의 안과에 있는 아르메니아인 난민들
아르메니아인 난민 여성과 아들
근동 구호 기구의 보호를 받는 아르메니아인 아이들
식량 구호
아이와 아기와 함께 있는 여성
그리스로 향하는 피난민들
근동 구호 기구가 데려온 어린이들
그리스로 향하는 피난민들
말라타야의 강제이주당한 아르메니아인들. 이후 학살당함.
시신들을 발견한 러시아 군인들 (아르메니아인 자원병력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