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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에게 우울증을 치료하라고 훈련시키는 이유
게시물ID : medical_20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처럼...
추천 : 0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5/10 15:38:15
오... 생각해보니 효과가 좋겠네요.

아무래도 정신과의사보다는 할머니와 대화하는 것이 마음의 장벽이 높지 않을테고..

-p.s. 그나저나 제목만 봤을 때는 할머니들의 우울증을 치료해야한다는 건 줄 알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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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슨 치반다 (Dixon Chibanda)는 1600만 명 인구의 짐바브웨의 정신과 의사 12명 중 한명입니다. 

자신의 나라가 정신 건강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치료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결코 확장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치반다는 할머니가 할 수 있는 무한한 자원에 힘 입어 아름다운 해법을 개발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이 특별한 영감을 주는 대화에서 증거 기반의 대화 요법에서 할머니를 양성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관심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우정 벤치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출처 https://www.ted.com/talks/dixon_chibanda_why_i_train_grandmothers_to_treat_depression?languag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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