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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04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플라이카오스★
추천 : 53
조회수 : 2304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6/24 12:08:58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6/24 09:54:58
강동구 길동에 거주하는 민생입니다.
요즘 삼양라면에 푹빠져 밥먹기 귀찮을땐 삼양라면 식은 국물에 따뜻한 밥 비벼먹는
맛으로 끼니를 때우는..;;
어제 저녁 동네 슈퍼를 돌아다녀본결과 짜짜로니를 파는 가게가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귀차니즘에 의해 동네에서 그나마 규모가 크다는 그리고 그사이에 있는 동네가게까지 돌아다녀봣지만
총 7군데에서 짜짜로니를 발견할수 없었네요...
또한가지 라면의 비율이 농심60 삼양20 기타20 정말 눈에 잘띄이는곳엔 전부 농심 뿐이었습니다.
이거 먼가 있는건가요?
다른곳 상황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이 이야기랑 별 상관은 없지만 한때 사무실 앞 가게에서 던힐1mg 달라고 하면 몰래 장에서 꺼내
주는 모습에 "왜 따로보관하세요?" 라고 물으니 던힐때문에 자기네께 안나간다고 빼라고 압박을
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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