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싱 누들 오리엔탈을 너무 맛있게 먹었어서 한번 사봤어요
폰으로 작성하려고 하니... 사진이 글 사이사이 넣는게 안되네요ㅠㅠ
사진도 몇개 안올라가구..
댓글에 이어서 올릴께요~~
면은 처음 물에 넣기 전에 일반 라면의 반밖에 안되서ㅋㅋㅋ 엄청 당황했어요 사진은 없어요ㅋㅋ 빨리 먹고싶어서 아무 생각없이 끓임ㅋㅋ
물이 약간 국수 끓일때 처럼 올라왔었어요
소스는 머스타드소스 하나와 후레이크? 하나로 총 두개가 들어있었어요
신기했던게 머스타드소스라고 해서 노란색 소스일줄 알았는데 투명하면서 붉은 색이였어요 약간 자잘한 당근?같은 건더기도 있었구요
4분끓이고 차가운물에 씻은다음 소스랑 후레이크를 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