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처음 가구요. 동행1인있어요
4박 5일 일정

숙소는 시나가와 프린스 잡았고
공항은 나리타 

첫날 나리타 도착 오전 10시 35분
마지막날 나리타 출발 6시 10분 



첫날
숙소에 짐놓고
롯폰기쪽이나 지유가오카갔다 숙소 들어오고요

둘째 날
디즈니랜드

셋째 날
츠키지어시장 구경 밥먹고
아사쿠사 가서 기모노 체험하면서 구경
가능하면 아키하바라 피규어 쇼핑하고 숙소귀환

넷째 날
하라주쿠 신주쿠 시부야 라인 

다섯째 날
오모테산도
공항복귀 
    

 먹부림과 과자쇼핑이 주목적이고 
부모님 선물을 살수있음 좋겠어요



문제는 가본적이 없어서 열심히 검색은 하는데

1. 
교통편을 잘 모르겠습니다. 
 스이카&넥스 카드를 쓰려고 했는데, 이게 폐지가 됐다고 하더라구요
전체 루트를 봤을때 어떤 패스를 쓰는게 나을까요?
넥스 왕복을 끊고, 지하철은 스이카 카드를 사는게 나은지
아니면 버스? 타고 지하철 다른 패스가 나을지... 
적당한 소요시간에 적당한 가격이 없을까요 ㅠㅠ?

2. 
루트가 너무 욕심을 부리는걸까요?
맛집을 찾아서 다니려고 하는데,
하루에 다 넣기엔 무리인 곳이 있을까요?

3.
저 곳들 말고 이케부쿠로 라던가 가려면 무리일까요?

4. 
보통 지하철이나 음식점이나 가게들이 몇시쯤이면 닫아버릴지...? 

5.
전 일정이 12월 초 평일인데 
문을 닫거나 혹은 주의할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