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고나라에서 컴퓨터를 살려고 했는데 어찌어찌한 사정으로 컴퓨터 구매를 취소했는데 한 2주일 정돈 그러려니했지만 자꾸 돈을 안주더군요 .. 은행 문닫겼다길래 문닫힌걸 사진으로 보내달려니 보내주지도 않고 저는 통장확인도 해주고 명세표도 다 확인해서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핑계거릴 댑니다 무통장입금 하려는데 ATM기계가 닫혔다고 세상에 월~토 일하고 6시 출근 11시 퇴근이래요 이제 4주되가는데 신고한다니 문자를 씹는것도 아니라면서 신고를 왜하냐더군요 45만원을 입금했는데 개인회사 어쩌고저쩌고 하니 43만원을 보낸다더니 이번엔 40만원 보낼려고하더군요 그 이유가 전에 자기 아는분이 돈을 넣는다고 해서 했는데 돈이 안들어와서 물어보니 잘못입금했다고.. 제가 예금주 은행까지 다 말해줬는데.. 그걸 어찌 잘못넣었을까요.. 이거 솔직히 전부다 쌩구라같은데 신고해야되나요??
정리 : 중고나라에서 컴퓨터를 구입하려고 45만원을 입금 > 개인사정으로 물건구입을 취소 > 개인회사 사정으로 입금수수료가 붙었다며 43만원을 입금하려고함 > 자기 아는사람이 돈을보내준다고 43만원을 입금했는데 잘못보냄 > 돈을 넣으라고 했더니 넣는다 했는데 자꾸 입금을 미룸 > 10월 8일까지 기회를 준다고 했는데 통장잔고가 없다고함 그래서 물건을 주려고함 돈을 줄려면 40만을 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