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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할줄도 모르면서 아재 혼자 떠난 도쿄 여행에서 쳐먹은 것들 - 6
게시물ID : cook_2040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르나래
추천 : 21
조회수 : 16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5/31 21: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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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에서 점심을 먹고자 찾은 식당
그 머냐... 오차즈케인줄 알고 먹었는데 
생각해보니 육수였고 정식 명칭은 다른거인듯
롯폰기 노스타워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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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있는걸 시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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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밥에 육수 부어넣는거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보고 싶으시면
https://www.instagram.com/jeedw2031/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오유에 동영상 올리는법 모름..



이 다음에 오다이바 오오에도 온천에서 시간을 보냈지만
거기서는 우유 하나 먹은거 말고는 먹은게 없어서 스킵

덱스도쿄비치로 이동해서 무슨... 70년대 거리를 재구현해놨다는 곳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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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젤리를 먹어봤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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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맛있게 먹긴 했는데 이거 생각해보니 한국마트만 가도 팔잖아요...
다른걸 사먹어볼걸 그랬음... 약간 후회
그나저나 이런거 애초에 엄청 좋아하긴 하는데 정식 명칭이 있나요?





이 다음에는... 츠라시스시를 먹습니다
그건 다음에 올릴게요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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