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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03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nnamed★
추천 : 108
조회수 : 1844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6/20 02:29:08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6/20 02:16:35
진중권 교수 한명만 있어도 저넘 3명은 그냥 관광 보내는 구나..
아무튼 오늘 난 개기름 흐르는 늙은 국회의원(주성영)의 능글맞은 모습에
조낸게 오바이트가 쏠렸다.
알지도 못하는 사실을 호도하는것도 문제지만 어설프게 알아서 그걸 가르치려 드는 모습도 역겹고
어떻게든 논점을 이탈하려고 애쓰는 모습 그리고 끝까지 배후세력을 캐내는 모습 아...정말 기생충이 따로없다..
마지막에 그 한마디
그건 협박이다.
아주 지저분하고 드러운 협박이다.
자신들을 인신공격한것을 잊겠다?
이게 쿨한척 한모습인가?
저건 협박이다.
잊지 않겠다는 소리다.
진중권도 이걸 알아채고 어이없다는 듯이 혀를 찼다.
아직도 저런 협박이 통하는 사회인가...?????????????
개처럼 비열한 개새끼
개같은 짐승놈의 자식쉐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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