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가 안좋네요.
일본 버러지같은
오타쿠들이 독도는우리땅
피켓을보고 진정을내서
분하지만 IOC에서
진상조사를 한다면
확정된것은 아니지만
이미 정치적행위로
귀결을 내렸단말이 됩니다.
얼마나값진 메달입니까.
일단 비겁하게 변명하는
꼴일지라도 외교와 성명은
영악해야 이기는겁니다.
팬이준피켓을 흥분상태에서
들었을뿐 정확한 글귀는 보지못했고 또한 그피켓의 뜻이 한국어로 쓰였던점.
박종우선수가 직접들고온것이
아닌, 경기장의 팬이준 피켓이었던점을 확고히 밝혀주길바랍니다.
단, 피켓에 내포되어있는 글귀가 전혀 정치적 문제가
되지않을진데 메달을 보류시킨
저의가 무엇인지 정확한 내용증명을 해달라고 해야할겁니다. 
그리고 박종우선수가
경솔했다고 얘기하는 분들





제가 선수였으면
다벗고 피켓들고 운동장
돌았을겁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특히 우리영토에 대통령이
순방갔다고 대사소환에
 정부성명까지 내는
 정신분열 개또라이
제국주의신봉 국가가 
방사능 처먹고
복창 터지게 하는
 요즘 같아선,
누구라도 그러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