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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교 개혁방안 (제약분야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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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iT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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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79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5/01/08 22: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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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교 개혁방안 (제약분야 활성화 방안)



의학관련 대학은 4 종류가 있습니다.

  의과대학, 약학대학, 한의과대학, 간호대학


학교의 성적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지 않는 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의학 분야의 외과 수술은 지식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손재주(dexterity)가 필수입니다.

'새로운 수술법을 만드는 사람'과 '기존의 수술법을 잘 활용하는 사람'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실무경력을 인정하는 제도 필요==

간호대학을 졸업하여 실무경력으로 전문의와 비슷한 자격을 갖추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IT업계에서 이미 있는 제도 입니다.

'기술사'(Professional Engineer)는 박사학위(Doctor)와 동등한 인정을 받습니다.

참고로, 박사 학위는 약자는 다양합니다.

  Ph.D., Dr. Doctor, Doctor's Degree, Doctor of Philosophy


의사의 신분은 의대생, 의사, 일반의, 전공의, 전문의로 구분됩니다.

의사는 국가에서 관리하는 자격증입니다.

국가의 세무 공무원의 경우, 일정 자격을 갖추면, 세무사 자격이 주어집니다.


필요한 교육을 이수한 사람에 한해서, 실무 경험을 인정하여 자격을 주는 것은 정당합니다.

필요한 교육에 대한 규정과 자격을 인정하는 방안은 정부 주도로 해야합니다.

자격증이 목적이 아니라, 필요한 업무 능력이 평가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동양의 고전약학==

서양의 의학에서 동양의 고전약학을 검토한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한의대에서는 한약 약재의 영문화 정비해야합니다.

  "동서양을 통합하는 '의학 사전'이 필요합니다." (한문, 영문, 용어 혼돈)


허준의 '동의보감'(東醫寶鑑)은 동양에서 마지막으로 집대성한 의학서적입니다.

영문은 "Principles and Practice of Eastern Medicine"입니다.

2009년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의과대학은 일반적으로 한약 약재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한약의 포함한 의학사전은 성분의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제약업계 (실무경력을 인정하는 제도 적용)==

업무능력에 따라서 정부의 규정을 강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검증 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동양의 침술==

서양에서는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으나, 동양의 '침술'은 경험적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침술'은 외과(surgery) 방식의 하나 입니다.

인체의 내부에 가장 안전하게 자극을 주어서 치료하는 의술입니다.


==의과대학교 개혁방안 (제약분야 활성화 방안)==

의사는 고전적으로 우대받는 직업이며, 엄격한 자격이 필요합니다.

의사의 부족과 특정 분야 기피현상은 심각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합니다.

'실무경력을 자격으로 인정하는 방안'이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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