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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drone)에 대하여
과거에 드론을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드론은 하늘을 나는 기계로 생각합니다.
드론은 GPS 좌표를 기반으로 합니다.
인공지능을 적용하면, 카메라를 기반으로 동작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카메라로 GPS 좌표를 예상하여 내부적으로 적용하면 됩니다.
드론은 프로펠러 기반으로 움직입니다.
제트엔진을 사용하는 것도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헬리콥터 방식이 아니라, 여객기 같은 모형도 움직임 제어가 가능합니다.
소형화를 포기해야 해서 드론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하늘 뿐 아니라, 수면위를 배처럼 다니게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전쟁에서 확인 된 사실입니다.
수면위가 가능하다면, 수면 아래도 가능합니다.
수면 아래로 잠수를 하면, GPS 신호를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GPS 인공위성의 신호는 수면 아래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수면 아래에서, 공중으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하면 동일한 죄표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수면 아래에서도 GPS 좌표는 존재하나, 위성신호를 잡지 못하여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미리 지도를 만들어서 좌표를 매칭시켜두면, GPS 좌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GPS 좌표와 지형을 고려하여, 진행 가능 여부를 표시한 지도 같은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 카메라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빛이 없는 곳에서는 동작이 어렵습니다.
빛이외에 다른 방식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적외선 카메라, 음파 카메라 등이 있습니다.
특수 카메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잠수용 드론으로 돌아 오면,
해저에서는 빛이 부족합니다.
어두운 밤까지 고려하면 당연합니다.
잠수용 드론은 자체 센서가 필요합니다.
UFO 크기가 작다면, 이상적인 드론을 UFO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대기권 안밖, 수중 등 모든 공간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공기 속을 움직인다.
물 속을 움직인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을 움직인다.
어떠한 좌표계를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외계에서 지구를 방문한다면 어떻게 항해해야 할까요?
태양계는 태양을 중심으로 합니다.
태양을 좌표로 하여, 태양계로 진입한 후에 지구의 위치를 찾아 오는 것이 가능합니다.
UFO의 추진력을 '가속도 제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모든 움직임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가속도 제어'입니다.
UFO를 미래의 드론이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잠자리(Dragonfly)를 미래의 드론으로 고려해 볼만합니다.
공기 중에서는 속도, 방향전환을 이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프로펠러의 추진방식으로는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미래에는 인공 힘줄(tendon)을 인공지능으로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UFO는 범용적인 드론,
잠자리는 공기 중에 최적화된 드론
수상생물은 물속에서 최적화된 드론
.......
조류는 비행시에는 드론의 특징을 가집니다.
지상에서는 다른 특징을 가집니다.
드론의 정의를 다시 정리해 보고 싶습니다.
드론은 비행물체, 수상용, 잠수용 등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우주 공간도 미래에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정확한 드론의 정의를 하기전에 특징을 나열해 보고 싶습니다.
소형화된 움직이는 물체,
다리(leg)가 없음,
무인을 기반,
원격조정(자동, 수동)
이러한 특징을 고려하면,
드론은 소형화된 추진력을 가진 움직일 수 있는 물체로 정의가 가능합니다.
드론에 다리를 부착한다면, 추진중에는 드론의 특성을 보입니다.
지상에서 다리를 사용할때는 다른 특성을 사용합니다.
독수리가 지상에서 육상생명체와 싸우는 모습을 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