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형 당뇨이고 갑상선 항진증 메티마졸정을 1년정도 못되게 먹다가 끊은지 2주 차 입니다...
항진증 약 먹다가 당뇨 수치나 갑상선 수치는 이상이 없는데 저녁식전이나 식후에 추워져서..
수족냉증같은 추위보다..뼈가 시리달까.. 몸속에서 시린 느낌이 너무 자주 느껴지고
심할때에는 누워서 진정해야만 가라앉는데 (혈당수치는 높거나 정상수치)
따뜻한 방 안에서 온갖 것을 몸에 두르고 삽니다..
체온은 괜찮은것 같은데(체온 재보지않고 주변사람이 만져봐도 막 그렇게 차지 않다고 함)
체온계 사야 되나요?
원장님은 너무 오래지속되면 재검후 다른약을
복용하자고 하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