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창업보다 수성이 어렵다
게시물ID : freeboard_2037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릉손빈
추천 : 0
조회수 : 5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12/22 16:40:21

당태종이 나라를 건국하는것보다 그 나라를 유지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게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재벌들도 아버지대에서 창업했지만 재벌3세들이 그걸 유지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가 많죠. 대표적으로 새한그룹이 있는것같습니다. 삼성 이병철회장의 둘째아들 이창희가 그룹을 만들었지만 그 아들들대에 그룹은 부도났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