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제도의 발전 >

인간의 사회제도 발전은 아래와 같이 간략하게 요약 가능합니다.

1. 군주제, 도시 민주주의(생산력 부족으로 인해 노예제 필요, 로마도시국가)    

2. 도시 민주주의가 군주제에 흡수 (민주주의 사상이 퍼짐)

3. 군주제의 통합으로 국가 확장

4. 군주제 약화와 일부 군주 사라짐 (프랑스혁명)

5. 대항해시대와 문화전파 (세계화 시작)

6. 현대 민주주의, 일부 군주 (시대변화에 적응한 군주) 

7. 민주주의 단점에 대응한 공산주의  

8.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경쟁, 발전, 통합   

9. 지구촌 시대

<국경 약화와 문화의 경계>

지구촌 시대에서 국가간 물리적인 국경이 약화되고 있습니다.

   대표적 사례 : EU (진영간 이동 자유, 국가 개념 약화)

문화의 경계가 상대적으로 더 중요해집니다.

문화 및 법률 차이에 의하여 갈등이 커집니다.

무의식(관습 및 습관에 차이)에 의한 감정 갈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무의식을 이성적이지 않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문화와 관습은 무의식의 개념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문화와 관습은 높낮이가 없다는 설명도 된다.

두 명이상의 관습이나 행동양식을 '집단무의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무의식은 일반적으로 개별적인 특성을 가진다.

'집단 무의식'도 성장하고 발전한다.

문화나 관습이 발전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집단 무의식 차이는 경계를 형성한다.

< 인간의 무의식의(문화와 법과 종교 등 )갈등 해소방안 > 

인간의 무의식에 의한 갈등은 강제적인 법률에 의해서 규정을 만들 수 밖에 없음

예의나 예절은 법률에 의하여 규정할 수 없으나, 같은 공간에서 살기위한 최소한의 제도 필요

다양한 문화에 따라 규정을 만들기 어려움

운영으로 보완하여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함.

    == 운영 방안 ==

1. 종교인을 법률팀에 포함하여 구성 (종교인이 주도 할 수 있는 최소 법률팀(검사팀 or 판사팀) )

  상대적으로 불의에 반발이 강함

  그 국가에서 인정하는 다양한 종교를 권장

2. 구성된 법률팀을 종교와 연결

  

3. 구성된 법률팀에 의하여 권력을 감시

  정치적 압박에 의하여 대항 가능

  자국 종교인의 정치력 활용가능

  자국 타종교과 연합하여 대응 가능

  타국 종교의 지원 가능

  필요시 정치적 망명 가능

4. 소수 종교에 기회를 주어야 함

    건국신앙, 토속신앙 등

    협의체구성에 의한 법률팀 구성

5. 종교간 갈등 해소에 유리

  종교간 갈등은 하나의 규정으로 처리하기 어려움

6. 1심만으로 시범운영하는 것도 방안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