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37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8
조회수 : 79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4/12/19 00:26:12
감기엔딩
코트 열고 주머니 손끼고 저벅저벅 걷는데
앞에 가던 아는 언니가
니는 타고난 남자같다.
라고..
그래도 주말에 조카뻘 남자한테 번따함 당했네요
이모뻘일긴데 라고 거절했어요.
크..
아직 살아있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