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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7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7
조회수 : 8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4/12/18 17:04:07
오늘 심리 상담사 쌤이
내년부터. 하루에 이천보 걷고 어플 인증 사진 카톡으로 보내래요.
아아…. 쌤이 매력적이시라(너는 변태냐)
예쁘장한 고전미가 흐르는 미녀의 말을 안 들을 수가 없죠.
제가 쌤에게 직장 들어가실때 힘들지 않았냐고 물어봄
국가기관센터 들어갈려면 심리학도 따로 공부? 해야하나봐요.
일년넘게 육아휴직 가능하데요.
그래서 제가 성희롱은 아니고 한국여성의 대부분이
생선을 섭취하는 일본여성보다 가슴이 작은게 생선을 안먹어서
그렇다고 말씀드리고 쌤의 훌륭한 글래머 유전자를 남겨야 한다고
개소리를 시전했네요….. 전 왜 성격이 이따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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