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저번주부터 거의 매일 초장문 댓글을 십수개씩 썼네요...

전부 복붙같아도... 잘 살펴보시면, 비슷한 내용이라도 본문에 맞춰서 조금씩 수정하고 편집한 것들입니다.

...대략 4~50개 정도는 쓴 것 같아요.

원래 잘 못 잡니다만, 거기서 자는 시간 더 줄여서 작성시간 확보했더니...

으슬으슬 몸살나는 것 같습니다.

진심, 초장문 쓸 때마다 뭔가 수명 뽑아다 글쓰는 것 같아요.

정작 내용 수준은 아직도 지리멸렬인데, 기력 소모가 심하니까 뭔가 연비도 극단적으로 낮은 것 같고...

그런 의미에서...

하드디스크 추가할 것도 있으니 일단 좀 쉬고 점검하고 오겠습니다.

후추님 맛난 거 해줘요....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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