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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가 누님들에게
게시물ID : freeboard_2037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3
조회수 : 6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12/13 17:13:45
인기 많은 호남형인가 싶다
예전에 일곱시간 녹취록도 있고
김건희 오촌이모나 고모 김혜섭이 삼억 칠천 극우 유튜버에게
뿌렸다는 중요한 녹취록을 건진 것을 보면..
꼭 미남이 아니더라도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누님들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푸근한 인상의 말도 잘 들어주는 그런 매력이 필요한가보다
싶다…. 사실 좀 웃김 이명수 기자에게 넘어간 아줌마들
그중 건희 오촌이모는 사업 같이 하자고 신점 같이 보러 다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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