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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국이 시국인만큼 퇴근 후 뉴스를 챙겨보기에 여념이 없네요.
12월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12월 초부터 계속 긴장감 속에서 지낸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2024년이 3주도 채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문득 2024년 목표가 뭐였나 기억을 하려고 해도,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는 겁니다...
매번 뻔한 목표 중 하나여서 그럴까요?
괜히 씁쓸해져서... ㅠ 목표를 좀 구체화하는 노력을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오유님들은 어떠실지 궁금해서 끄적여봤습니다.
출처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xiRsZcbkgZ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