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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6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끼둘고릴라★
추천 : 8
조회수 : 59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4/12/06 21:04:54
전 항상 제 일상을 솔직하게 여기에 적어요.
아들 데리고 밀린 쓰레기봉투 두개와 음식쓰레기를 버리고
수육용 고기를 잘라서 에어프라이기에 사십분 돌려 일일이
잘라서 아들 주었습니다. 마니 먹고 징징 대길 좋아하는 제 아이지만
제일 착해서 제 마음에 위로가 되는 아이에요.
지금은 드워프킴의 거짓말에 실망해서 네사 바렛의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이렇게 많은 똥글을 쓰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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