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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36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염소엄마★
추천 : 6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4/12/06 02:52:26
그런분들 많으시죠
한평생 욕한번 안하던 남편이
엊그제부터 개** 달고 사네요
욕도 안해본 사람이라 그 어색한..
그냥 가만히 놔뒀어요
그렇게 욕이라도 해야지..
어디를 봐도
너무 울분에 찬 뉴스만,
일제강점기 우리 선조가
이런 무기력감과 울분을 느껴겠지요
뭐가 달라졌을까,
국민을 위험에 몰아넣고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그 술취하고 미친 코끼리가 무슨 일을 벌일까
아 너무 울분에 차서,
운동도 작파하고
내내 한숨만...
다들 그러시죠
잠 못자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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