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통령 정책실장은 "판사 출마를 신청한 1만 8,447명이
온라인 등록을 마쳤다"며 "적격 심사를 거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멕시코에서는 판사 직선제 도입과 대법관 정원 감축,
대법관 임기 단축, 대법관 종신 연금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개헌이 이뤄졌습니다.
법관을 모두 선거로 뽑는 나라는 사실상 멕시코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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