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오네요 ㅋ
김장을 끝내고 집에 와서
좀 이른 저녁에 술을 한잔 했더니 졸려서
초저녁부터 잤습니다
11시 쯤 일어니니 다른 식구들은 잠들어있더군요
그동안 블로그를 정리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오유에 쓴 글들이 많더군요
그 중에 초보택시 경험담과 사는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썼던 글들도 블로그에 남아있지만
굳이 읽어보시진 않아도 될 것 같네요 ㅋ
https://m.blog.naver.com/vinnie0427 혹시라도 잡다한 글들 속에서
초보택시 경험담만 읽고 싶었는데 찾기 힘드셨던 분들은
블로그에 오셔서 읽으시면 편히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