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방관이라는 한자성어 아실 겁니다.
사람이 계속 얻어맞고 있는데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만 보는 것은 자신도 그 사람을 폭행하는 겁니다.
딥페이크 시위와 동덕여대 사건을 보고도 가만히 보고만 있는 건, 자신도 그 시위에 동의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