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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203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렴주구
추천 : 0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15 11:34:23
보통 묘를 보면(공동묘지 제외)
흔히 무덤이라고 하는 봉분을 기준으로
9시 12시 3시 방향으로 어깨라고 하나...?
무덤을 하늘에서 바라보고 가로로 등분하면
윗쪽으로 흙을 지면보다 놉게 쌓잖아요.
이게 일반적인 무덤의 형태인것 같고 많이 보이고요..
질문 드리겠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그 어깨? 라는걸 하지 않고(봉분의 앞뒤좌우 평지)
어깨가 있어야할 부분을 모조리 2미터 정도의 주목 이라는 나무로 마치 돌담같이 둘러쳤는데요..
어깨가 있어야할 부분에 나무를 둘러 심는것 괜찮은건가요?
묘나 풍수지리등의 전문가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그 묘 주변에도 7개정도의 묘가 있는데..
모두 어깨가 있는 형태 입니다.
그런 묘들의 사이에 나무울타리가 쳐져있는 묘가 있는 형태 입니다. 봉분과 나무울타리는 높이가 같고 평지 입니다.
나무 뒤로도 평지 이고요.
왕의 무덤처럼 봉분의 멀찌감치에 아주높은 나무가 병풍쳐 있는것이 아닌...
무덤 양옆과 뒤로 높은 언덕이 있는 대신에 2미터 정도의 나무를 둘러 심은 모양입니다. 빽빽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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