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시각이
온라인 게임을 하는거 같아요.
본인은 게임하는 주인공이고...나머지는 전부 NPC로 생각하는듯한
뭘하던지..본인은 책임이 없고 그져 모니터 밖에서 게임을 보는듯한 느낌.
그런 친구들이 많다고 느끼는데요.
제가 느끼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맞다면...그런친구들은...그냥 미친거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