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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묘냥
게시물ID : freeboard_2035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섬
추천 : 5
조회수 : 89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4/11/22 17:32:37
힘든하루엿네 끝나씀 엄니랑대치중 경비실에맞겨달라니 왜 집앞에 택배를 배달하셔서  
필요한거삿다고!
개뿔이필요해 또 쓸데없는연장산거지
아니라고!
지친다지처. 일단배깔고 누엇슴.

컬투쇼.

친구들과 양꼬치집에가서신나게마시고취해잇는데 꼬치를추가주문함. 

나가야하는데 아까워서 막뜯어먹고잇는데앉라서 보시던사장님이.

 그걸드시면 어떡해요.

이이? 게속드시네..

그걸 왜먹어요??

왜그러지하며 입을만지니 이빨사이에 뭔가끼어잇어서 빼면서 손을보니

꼬치 양념바르는 붓을 뜯어먹고잇었던거라고.

오느릐으막.

https://youtu.be/XQ2AuLaClmksi=_RQuHk1R4sc6ILzJ
출처 https://pin.it/26sjSwLzs

https://pin.it/vR2Bwsa8Z

https://pin.it/3KtDJVZ5r

https://pin.it/DBVRbEbWk

https://pin.it/Q2joUuB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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