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마크게 여러분
그동안 귀찮아서 일기을 안썼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귀찮아서 내가 왜 이걸 시작했지 라는 생각으로 글을 쓰는중입니당
그래서 분량이 적음
소재도 부실하고.... 흑
어쨌든 시작해봅시다
오늘은 저희집 근처 지형이 너무 울퉁불퉁해서 한번 쭉 깎아볼려합니다
저기 옆에 눈사람있는곳! 저기를 깎아볼려합니다
저 소용돌이는 제가 약을빨아서 그렇습니다 신속의 약 어쨋든 위로 올라가서 흙을 막 캐고
돌도 막 캐면은!
짜잔 이제 저기서 내려올때 다치면 안되겠죠? 물가지러 양동이 창고에서 꺼냅니다
꺼냈어요 창고만 보이지만 꺼낸거에요
이렇게 저렇게 돌을 파줍니다
그리고 물넣으면 끝
맘에 드네요 근데 저거 하니깐 평지를 만든다는게 힘들다는걸 깨달아서 이제 평지 안만들랍니다 헣
그럼 전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