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가 늘어나고 있어서 판매직 직원들이 계속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얼마 전에 추어탕집 갔었는데 그 음식점도 주문받는 사람이 없고 자리마다 있는 기기로 주문하는 거더라구요.그 음식점은 점장과 주방직원들과 식사나르는 직원 한 명과 입구의 자리안내하는 직원 한 명 이렇게더라구요.청년들 알바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