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때도 돈을 빌려주는 기관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고려나 삼국시대때도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사극보면 양반들의 돈놀이에 감당을 못하는 평민들을 봤었거든요. 일정기간? 못갚으면 노비로 전락하고
어땠나요? 평민들은 이자도 높은데 대출받을수밖에 없는 사정이었는지..